[특징주] 대성엘텍, 文 대통령 자율주행 육성 의지에 국책과제 부각 ↑

입력 2017-10-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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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엘텍이 상승세다. 정부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육성 계획을 밝힌 후 수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2시 55분 현재 대성엘텍은 전날보다 2.50% 오른 1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에도 장중 9% 이상 급등하는 등 최근 2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일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회의에서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드론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발언으로 이날 증시에서는 넥센테크, 이에스브이 등 자율주행 관련주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대성엘텍의 자율주행차 사고 데이터저장장치(ADR) 기술개발사업은 올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 회사는 또 지난달 르노삼성자동차에 차선이탈방지시스템(LDWS) 등의 기능이 구현되는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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