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세월호 사건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 보고 일지 사후 조작…최초 상황보고 시점 30분 늦춰"

입력 2017-10-1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받은 보고 일지가 사후 조작된 정황을 파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긴급 기자 브리핑을 열고 "최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내에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내부 기록을 담은 파일이 발견됐다"라며 "당시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상황보고 시점이 오전 9시 30분이었으나 같은 해 10월 23일자로 최초 상황보고 시점이 30분 늦춘 오전 10시로 조작된 사실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최초 인지 시간을 늦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81,000
    • -2.46%
    • 이더리움
    • 2,851,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4.84%
    • 리플
    • 2,005
    • -3.51%
    • 솔라나
    • 120,900
    • -4.35%
    • 에이다
    • 412
    • -2.37%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59%
    • 체인링크
    • 12,820
    • -4.33%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