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세월호 사건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 보고 일지 사후 조작…최초 상황보고 시점 30분 늦춰"

입력 2017-10-1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받은 보고 일지가 사후 조작된 정황을 파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긴급 기자 브리핑을 열고 "최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내에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내부 기록을 담은 파일이 발견됐다"라며 "당시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최초 상황보고 시점이 오전 9시 30분이었으나 같은 해 10월 23일자로 최초 상황보고 시점이 30분 늦춘 오전 10시로 조작된 사실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최초 인지 시간을 늦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2,000
    • -1.76%
    • 이더리움
    • 3,115,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89%
    • 리플
    • 2,000
    • -1.96%
    • 솔라나
    • 120,300
    • -1.88%
    • 에이다
    • 363
    • -3.46%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35%
    • 체인링크
    • 13,080
    • -3.18%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