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감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

입력 2017-10-13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13일 오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씨는 "아내가 죽은후 약에 취해있었다"며 "더 많은 사죄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전자, 반도체 쇄신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챙긴다 [종합]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23,000
    • -1.19%
    • 이더리움
    • 4,74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36%
    • 리플
    • 1,924
    • -4.09%
    • 솔라나
    • 325,000
    • -1.22%
    • 에이다
    • 1,346
    • +0.07%
    • 이오스
    • 1,107
    • -2.47%
    • 트론
    • 276
    • +0%
    • 스텔라루멘
    • 608
    • -1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350
    • -1.76%
    • 체인링크
    • 24,710
    • +1.85%
    • 샌드박스
    • 829
    • -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