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바른손, 26억 원 규모의 영화 ‘우성’ 제작 및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7-10-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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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바른손이 26억 원 규모의 영화 "우상" 제작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씨제이 씨지브이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다. 총 계약 금액은 26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6.3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3일 현재 바른손은 전 거래일 대비 3.18%(95원) 떨어진 289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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