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 종합토론…471명 참석ㆍ98.5% 참석률 기록

입력 2017-10-13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고리 5ㆍ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에 참석 대상 478명 가운데 실제 471명이 참석해 98.5%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당초, 공론조사 설계 당시 과거의 사례에 비춰 예상했던 참석인원은 500명 중 350명 정도였다.

13일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따르면 시민참여단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충남 천안시 계성원에 집합했다. 이들은 앞으로 2박 3일 간 종합토론회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단은 그동안 공론화위가 제공한 자료집과 동영상 강의를 통해 양측이 제공한 논리와 정보를 학습했다.

이날 저녁에는 개회식 후 참석자 간에 인사를 나눴으며, 본격적인 토의는 14일과 15일 진행된다.

1~4세션에서는 건설중단ㆍ건설재개 양측의 발표 청취, 분임 토의, 질의ㆍ응답이 이어진다.

건설 중단ㆍ재개 양측은 시민참여단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이틀간 치열한 논리 대결을 벌인다.

공론화위는 종합토론회가 끝난 뒤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대 정부 권고안'을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뒤 해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더 복잡해진 차기 의장 셈법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6,000
    • -0.94%
    • 이더리움
    • 2,92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72%
    • 리플
    • 2,107
    • -3.7%
    • 솔라나
    • 122,000
    • -2.71%
    • 에이다
    • 409
    • -1.9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1.8%
    • 체인링크
    • 12,870
    • -1.68%
    • 샌드박스
    • 122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