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사상 최초 매출 5천억 돌파... 전년비 19% 증가

입력 2008-01-31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모디핀ㆍ슬리머 등 10대 폼목 고른 성장 기인

한미약품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매출 5000억원대를 돌파한 501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 날 지난해 4분기 및 연간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매출 5010억원, 영업이익 676억원, 순이익 53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4분기 매출은 1321억원으로 분기실적 최대치였던 3분기(1351억원) 수준에 근접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20% 신장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분기실적 성장은 3분기 출시됐던 비만치료제 '슬리머'가 4분기에 4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대표품목인 고혈압약 '아모디핀' 역시 전년 동기대비 17% 성장한 141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메디락(15%↑) ▲클래리(19%) ▲심바스트(18%) ▲글리메피드(24%) ▲실리만(10%) 등 10대 품목들의 4분기 고른 성장이 총 매출 5000억원 돌파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순이익 부분이 지난 2006년에 비해 감소한 것은 2006년에는 일회성 수익(영남방송 매각대금 360억원)이 반영된 것"이라며 "또한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51억원의 과징금 부분이 지난해 추가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재교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91,000
    • +5.54%
    • 이더리움
    • 3,159,000
    • +7.9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5.94%
    • 리플
    • 2,115
    • +5.28%
    • 솔라나
    • 134,400
    • +6.92%
    • 에이다
    • 411
    • +5.12%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8
    • +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2.96%
    • 체인링크
    • 13,850
    • +6.7%
    • 샌드박스
    • 12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