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선익시스템이 38억 원 규모의 OLED 증착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Hefei BOE Joint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16일부터 2018년 6월 16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8억4472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6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7일 9시 12분 현재 선익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1.24%(300원) 오른 2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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