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이벡, 사드 훈풍 조짐…화장품 中 위생허가 취득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7-10-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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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이 생산하고 있는 화장품이 중국 정부의 위생 허가를 받고 있는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중국의 사드 보복 완화 가능성에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후 1시 58분 현재 나이벡은 전일대비 13.49% 상승한 9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나이벡은 기능성 화장품 ‘유스텔라’와 ‘닥터마이유’ 브랜드 총 7개 제품 가운데 3개 제품의 CFDA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하고, 나머지 4개 제품의 위생허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스텔라 에센스와 닥터마이유 에센스·마스크팩 3개 제품이 각각 지난해 4월과 올해 8월 CFDA 위생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한국과 중국은 통화스와프 연장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드 보복 완화 조치 및 국내 투자 인프라 확대에 대한 기대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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