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킨앤스킨, 이엠피연구소 세계 최초 스마트전자발전기 개발↑

입력 2017-10-18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엠피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전자 발전기를 개발했다는소식에 스킨앤스킨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스킨앤스킨은 전날 보다 6.98% 오른 1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력기술벤처기업인 이엠피연구소는 순수 전자기력을 이용한 '맞춤형 스마트전자발전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며 오는 19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력산업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를 초청해 기술발표회 및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엠피연구소는 '스마트전자발전기'가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공해가 전혀 없고, 전력생산량에 따른 발전시설 면적은 물론 건설비용 면에서도 기존 발전설비나 발전소의 수 백~수 천분의 1에 불과해 스마트하고 컴팩트한 차세대 친환경 발전설비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스킨앤스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이엠피연구소 연구원들을 대거 이사로 선임했다. 박찬희 이엠피 연구소 연구원과 이기호 이엠피연구소 이사를 신규이사로 선임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09,000
    • -0.88%
    • 이더리움
    • 4,608,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7.16%
    • 리플
    • 1,904
    • -10.69%
    • 솔라나
    • 343,100
    • -4.22%
    • 에이다
    • 1,383
    • -7.92%
    • 이오스
    • 1,132
    • +5.3%
    • 트론
    • 284
    • -6.89%
    • 스텔라루멘
    • 715
    • +19.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00
    • -6.97%
    • 체인링크
    • 23,150
    • -3.3%
    • 샌드박스
    • 785
    • +39.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