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오전] 일본, 29년 만에 최장기간 상승세 향해…중국은 지표 관망에 하락

입력 2017-10-1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가 19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2% 상승한 2만1453.63을, 토픽스지수는 0.34% 오른 1730.59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하락한 3374.20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55% 오른 1만778.73을,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51% 높은 3346.28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8783.85로, 0.25% 상승했다.

기업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그 흐름이 아시아 증시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다우지수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첫 2만3000선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가운데 80% 이상의 순이익이 월가 전망을 웃돌았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3거래일째 상승하고 있다. 마감까지 상승세를 유지하면 닛케이지수는 지난 1988년 3월 이후 29년 만에 최장기간 상승세를 기록하게 된다.

미국 달러화당 엔화 가치가 전날 0.7% 하락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증시 강세에 힘을 보탰다.

무라타제작소가 1.4%, 파나소닉이 0.8% 각각 오르는 등 전자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에바라가 1.6%, NSK가 1.1% 각각 상승하는 등 기계류 업체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중국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9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주요 지표를 내놓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0,000
    • -0.3%
    • 이더리움
    • 2,937,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856,500
    • +4.58%
    • 리플
    • 2,187
    • +1.16%
    • 솔라나
    • 125,900
    • -0.71%
    • 에이다
    • 419
    • +1.21%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90
    • +3.98%
    • 체인링크
    • 13,050
    • +1.5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