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는 1일 태양광 원재료인 규사 가공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22억6800만원을 들여 우즈베키스탄에 솔라테크(SOLARTECH)를 오는 28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주가급락 조회공시의 최종 답변"이라며 "솔라테크는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의 규사광산을 개발해 태양광의 원재료인 테크니컬 실리콘을 가공하는 신설 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8-02-01 16:50
한진피앤씨는 1일 태양광 원재료인 규사 가공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22억6800만원을 들여 우즈베키스탄에 솔라테크(SOLARTECH)를 오는 28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주가급락 조회공시의 최종 답변"이라며 "솔라테크는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의 규사광산을 개발해 태양광의 원재료인 테크니컬 실리콘을 가공하는 신설 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