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한 고교 급식 갈치조림에 '고래회충'… 학생들이 올린 사진엔 회충 득실

입력 2017-10-20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의정부의 한 고등학교 점심 급식 반찬에서 고래회충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의정부 A 고교 등에 따르면 며칠전 A 고교의 점심 메뉴로 올라온 갈치조림에서 회충들이 발견했다. 해당 갈치조림안에는 하얀 실 조각 같이 생긴 기생충 여러 마리가 들러붙어 있었다.

학교측은 다음 날 오전 11시 문제의 기생충이 고래회총이란 사실을 알고 바로 위원회를 열어 진정에 들어갔다.

그러나 학교측은 갈치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에 따라 상온 200℃에서 40분간 조리했기 때문에 유해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학교측은 식재료에서 고래회충이 발견된 것과 관련 연합뉴스에 "갈치 납품업체로부터 내장을 제거하고 토막을 내 학교측에 납품받기로 했는데, 내장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은 채 올라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설명했다.

A고교에서는 아직까지 고래회충으로 인해 복통이나 설사 등 증상을 일으킨 학생이나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1,000
    • +4.69%
    • 이더리움
    • 2,993,000
    • +6.29%
    • 비트코인 캐시
    • 810,000
    • +9.91%
    • 리플
    • 2,067
    • +3.92%
    • 솔라나
    • 124,200
    • +9.72%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1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16.82%
    • 체인링크
    • 12,880
    • +6.18%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