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00억원 규모 설계·CM용역 연이어 수주

입력 2017-10-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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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은 최근 주거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억 원 규모의 설계 및 CM, 감리용역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림은 △부산 명지지구 복합3-2블럭, 3-3블럭 개발사업 건설사업관리(PCM)용역 △부산 일광지구 B8블럭 한신더휴 신축공사 건축·전기감리용역 △경주 감포해양관광단지 호텔개발사업 감리용역 △부산 민락동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 설계용역 △대구 신천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설계용역 △힐스테이트 연제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용역 등의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수주한 부산 명지지구 프로젝트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지구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지하 3층, 지상 23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 및 문화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부산 일광지구 프로젝트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공공택지지구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6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550세대)을 포함해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시설을 짓는 공사다.

그 밖에 경주 감포해양관광단지 호텔개발사업은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숙박시설을 짓는 프로젝트이며, 부산 수영구 민락동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에 연면적 3만2083㎡ 규모의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사업이다. 힐스테이트 연제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광주시 북구 연제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7개동(1196세대)을 짓는 프로젝트다.

희림 관계자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수주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노후청사 복합 개발사업 등 주요 국가정책사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 희림이 관련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만큼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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