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방적은 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3억1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3억3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8% 줄었으며 순손실은 205억9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논산공장으로의 이전 및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및 매출액 감소, 원·부재료 단가 상승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손실 및 경상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8-02-04 07:47
충남방적은 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3억1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3억3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8% 줄었으며 순손실은 205억9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논산공장으로의 이전 및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및 매출액 감소, 원·부재료 단가 상승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손실 및 경상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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