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경영시스템 인증제도 운영체계 간소화

입력 2008-02-04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의 참여는 쉽게, 생산성향상은 빠르게 개편

산업자원부(장관 김영주)는 ‘생산성경영시스템 인증제도’의 운영체계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그동안 정부·사업전담기관·인정기관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운영체계를 사업전담기관(한국생산성본부)으로 간소화하여 중소기업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인증을 신청한 기업이 경영생산성 향상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경영진단을 담당한 인증심사원이 직접 개선과제 도출 및 해결 처방, 경영컨설팅을 일관되게 수행하도록 했다.

또한 경영혁신활동 추진성과가 탁월한 기업과 개인에 대한 포상제도를 도입하여 이 제도가 중소기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운영체계는 ISO 인증규정을 기초로 제정된 것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의 경영현실과 일부 괴리되어 그동안 중소기업의 참여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개편된 운영체계는 수요자인 중소기업이 원-스톱으로 일관되게 경영컨설팅을 받아 생산성향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으로 국내 중소기업은 정부의 경영시스템 인증에 쉽게 참여하고, 필요한 때에 적재적소에 컨설팅을 지원받아 빠른 시일내 경영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6,000
    • -1.66%
    • 이더리움
    • 2,979,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26%
    • 리플
    • 2,080
    • -1.98%
    • 솔라나
    • 123,600
    • -2.52%
    • 에이다
    • 389
    • -1.27%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34%
    • 체인링크
    • 12,670
    • -1.32%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