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86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86억2793만604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4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4일 10시 11분 현재 DMS은 전 거래일 대비 1.23%(100원) 오른 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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