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맥주 매출 호조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10-25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5일 롯데칠성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만 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66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65억 원으로 32.0% 감소했다”면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음료 매출액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돼 가격 인상 효과가 크지 않았다. 주류 매출액은 7~8%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맥주 매출액은 400억 원에 육박하며, 이 가운데 ‘피츠’ 매출액이 약 200억 원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외손실은 약 2600억 원으로 신규 회사로 편입되는 해외 자회사 공정평가와 주류 부문 손상차손이 발생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 맥주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2% 성장한 1257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소주 점유율 역시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하이트진로와 함께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재 회사는 거래정지 상태로, 거래 재개시 130만~140만 원을 하방으로 바닥 다지기가 예상된다”면서 “서울 서초동 부지 가치가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9,000
    • -1.52%
    • 이더리움
    • 2,978,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17%
    • 리플
    • 2,077
    • -2.21%
    • 솔라나
    • 124,300
    • -1.27%
    • 에이다
    • 390
    • -1.27%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0.63%
    • 체인링크
    • 12,660
    • -1.02%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