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93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1억7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8% 증가했고 순손실 역시 43억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회사 측은 드라마 및 예능교양 프로그램의 매출증가와 OST 등 부가사업의 매출 증가, 종영 작품들의 추가 해외판권 매출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04 14:41
올리브나인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93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1억7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8% 증가했고 순손실 역시 43억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회사 측은 드라마 및 예능교양 프로그램의 매출증가와 OST 등 부가사업의 매출 증가, 종영 작품들의 추가 해외판권 매출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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