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앱클론, 암치료 항체 일본 특허 취득에 신고가

입력 2017-10-25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체신약 개발사 앱클론이 위암과 유방암 치료용 항체의 일본 특허 취득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후 2시 현재 앱클론은 전날보다 11.26% 오른 3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만9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앱클론은 위암과 유방암에서 나타나는 단백질인 HER2(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항체는 유방암과 위암 세포에서 발현되는 특정 단백질(HER2)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데, 기존 항체의약품과는 서로 결합부위가 달라 병용 치료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치료제인 허셉틴은 지난해 약 7조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전 세계 판매 8위 바이오 의약품이다.

한편 앱클론은 지난달 18일 공모가 1만 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뒤 3.7배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제2의 신라젠’으로 불리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종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15,000
    • -4%
    • 이더리움
    • 2,826,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0.98%
    • 리플
    • 2,001
    • -3.75%
    • 솔라나
    • 116,700
    • -6.11%
    • 에이다
    • 372
    • -4.86%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2.58%
    • 체인링크
    • 12,060
    • -4.59%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