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ACT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2억800만원, 순손실은 26억9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펙케이징 OEM시장 전환으로 시장정책 미흡과 환율 하락 등으로 매출액과 손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04 15:18
우진ACT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2억800만원, 순손실은 26억9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펙케이징 OEM시장 전환으로 시장정책 미흡과 환율 하락 등으로 매출액과 손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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