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내년도 웨이퍼 운영 계획에 대해 “M14 나머지 50% 공사가 완료돼 그 부분을 활용하면 D램 2만 장을 증대할 수 있는 여력은 있다”며 “내년 수요를 고려해 어떻게 활용할 건지 결정할 것이며 현재로서는 청주 낸드 팹을 D램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입력 2017-10-26 09:59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내년도 웨이퍼 운영 계획에 대해 “M14 나머지 50% 공사가 완료돼 그 부분을 활용하면 D램 2만 장을 증대할 수 있는 여력은 있다”며 “내년 수요를 고려해 어떻게 활용할 건지 결정할 것이며 현재로서는 청주 낸드 팹을 D램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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