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평 잣 막걸리(캔) JARASUM SPECIAL EDITION.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할 수 있는 ‘재즈(Jazz)'만의 독특한 특성을 살린 축제로, 우리술은 재즈페스티벌에 지난 2010년부터 7년째 한정판 재즈막걸리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 해에는 ’가평 잣 막걸리(캔)‘에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로고를 반영해 출시됐다. 가평 잣 막걸리은 우리술의 인기상품인 잣 막걸리를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캔에 담은 제품이다.
박성기 우리술 사장은 “재즈페스티벌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수 있는 ‘재즈막걸리’를 통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더 즐거운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자라섬 에디션이었던 ‘톡 쏘는 알밤동동’은 출시 16개월 만에 2017년 9월 기준으로 최단기간 200만 개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