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쏠렉의 코스메틱 브랜드 주디스리버, 다이아 글로우 쿠션 선보여

입력 2017-10-26 13:47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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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디스리버, 다이아 글로우 쿠션

㈜쏠렉의 코스메틱 브랜드 주디스리버(CEO 조정현)는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을 갖춘 ‘다이아 글로우 쿠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정제수 대신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사용한 ‘다이아 글로우 쿠션’은 피부에 수분 볼륨을 채워줘 유리알 같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다이아몬드 코어 파우더 사용으로 주름 개선 및 피부톤 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한, 다크닝 없는 밀착력과 우수한 커버력으로 수정 화장 없이 하루 종일 여신광채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한, 제품에 내장된 루비셀 퍼프는 도톰하고 탄력감있는 3중구조 텍스쳐로 이뤄져 쿠션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에 선보이는 쿠션 제품은 21호 쿨톤 베이지와 23호 웜톤 베이지 두 가지 컬러가 있으며 용량은 15g이다.

한편, 지난 4월 브랜드를 론칭한 주디스리버는 배우 김효진을 뮤즈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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