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6일 진행된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제품의 품질 등은 상당히 경쟁사와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라며 “가장 취약점인 브랜드력 재고하는데 마케팅 투자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 적자폭이 커진 것은 주요 부품 단가 특히 메모리 분야에서 큰 영향이 있었다”며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는데, 근본적으로 사업 체질이나 제품 경쟁력 측면에서 상당부문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7-10-26 16:21
LG전자는 26일 진행된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제품의 품질 등은 상당히 경쟁사와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라며 “가장 취약점인 브랜드력 재고하는데 마케팅 투자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 적자폭이 커진 것은 주요 부품 단가 특히 메모리 분야에서 큰 영향이 있었다”며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는데, 근본적으로 사업 체질이나 제품 경쟁력 측면에서 상당부문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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