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부친 살해용의자 누구? '부유층 상대 부동산 중개업자'로 윤송이 자택 근처서 일해

입력 2017-10-27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7일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허 모(41) 씨가 범행을 인정하면서 용의자와 사망한 윤 씨(68)의 관계에 관심이 모아진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허 씨는 수도권 일대 토지를 개발해 분양하는 부동산 컨설팅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부유층을 상대로 고급 부동산을 중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허 씨가 최근까지 일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부동산중개업소는 윤송이 사장과 김택진 대표의 자택에서 800m 가량 떨어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허 씨는 숨진 윤 씨의 자택 인근에서 건축 중인 주택 공사의 현장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허 씨가 일을 하면서 공사 차량 진출입이나 일조권 문제 등으로 윤 씨와 갈등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허씨는 이날 윤송이 사장 부친의 살해를 인정하며 "부동산 일을 보러 양평에 갔다가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단순 주차문제로 살인까지 이어졌는지에 대해 좀 더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새빨간 서울 지도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4,000
    • -2.24%
    • 이더리움
    • 3,125,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13%
    • 리플
    • 2,064
    • -2.18%
    • 솔라나
    • 131,000
    • -4.52%
    • 에이다
    • 386
    • -4.22%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84%
    • 체인링크
    • 13,510
    • -3.36%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