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감마누, 中 인바운드 여행사 지분 부각 ↑

입력 2017-10-27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마누가 상승세다. 한중 갈등 완화 조짐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여행사 지분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10시 5분 현재 감마누는 전날보다 2.32% 오른 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마누는 올해 8월 공시를 통해 에스엠브이(SMV)의 자회사인 천계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 해피고 3개사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총 취득 금액은 300억 원, 지분율은 각 51%다.

최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이트인 씨트립에 한국 여행 소개가 등장해 사드 갈등 완화 기대감이 나타났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날 현재 29.98%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49,000
    • -0.28%
    • 이더리움
    • 4,789,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3.42%
    • 리플
    • 1,969
    • +6.49%
    • 솔라나
    • 336,600
    • -1.41%
    • 에이다
    • 1,397
    • +4.49%
    • 이오스
    • 1,140
    • +3.17%
    • 트론
    • 277
    • -1.77%
    • 스텔라루멘
    • 699
    • +1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3.04%
    • 체인링크
    • 25,340
    • +10.17%
    • 샌드박스
    • 1,057
    • +4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