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 프랑스관광청 홍보대사 선정

입력 2017-10-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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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랑스관광청)
(사진제공=프랑스관광청)

프랑스관광청은 배우 이연희를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연희는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프랑스 여행가이드 역을 맡고 있다. 오는 11월 정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향후 1년 간 활동하게된 이연희는 홍보대사의 첫 일정으로 파리에서 홍보 영상을 촬영한다.

프랑스 관광청은 선정 배경에 대해 “이연희의 청초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프랑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관광청은 이연희와 함께 파리장식미술관, 프롬나드 플랑테, 향수박물관 등 파리의 숨겨진 명소들을 재조명할 영상 제작에 나선다. 오는 12월 초 프랑스 관광청 페이스북을 통해 전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린 풀키에 프랑스 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배우 이연희씨와 함께 미식, 패션, 예술, 대중문화,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움이 가득한 여행지인 프랑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 이라며 “이번 홍보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프랑스 여행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아름다운 프랑스에서 드라마 ‘더 패키지’를 촬영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는데, 프랑스 관광청의 첫 홍보대사로 선정돼 감사하고 기쁘다” 며 “앞으로 프랑스 관광청 홍보대사로서 프랑스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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