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은 현재 진행중인 진도에프앤 매각건과 관련해 미국계펀드사인 Crane Partners, LLC와 기원실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복수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들과 오는 15일까지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이후 3주간의 정밀실사 후 재입찰과정을 거쳐 2곳 중 한곳과 최종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05 10:44
C&상선은 현재 진행중인 진도에프앤 매각건과 관련해 미국계펀드사인 Crane Partners, LLC와 기원실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복수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들과 오는 15일까지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이후 3주간의 정밀실사 후 재입찰과정을 거쳐 2곳 중 한곳과 최종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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