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업계, 전년 동월비 15.4% 성장

입력 2008-02-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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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업계의 2008년 1월 생산실적을 집계한 결과, 제네시스와 모하비, 뉴모닝 등 신차종의 생산확대와 전년에 이어 지속된 수출호조로 전년동월비 15.4% 증가한 36만7206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내수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 모하비, 뉴모닝, QM5 등 신모델 출시와 업계의 적극적인 판매활동으로 전년동월비 2.2% 증가한 9만7358대를 기록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출시 전 사전계약 대수가 4천대를 넘기며 예상 밖의 큰 인기를 모았다.

1월 수출은 미국 경기침체, 일본업체의 경쟁력 강화에도 불구하고 원화환율 개선, 동유럽, 중남미, 중동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확대, 해외판매망 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비 17.4% 증가한 25만3348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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