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마감…다우 0.14%↑

입력 2017-10-28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3포인트(0.14%) 상승한 2만3434.1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0.67포인트(0.81%) 높은 2581.07을, 나스닥지수는 144.49포인트(2.20%) 급등한 6701.26을 각각 기록했다.

아마존과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등 전날 실적을 발표한 주요 IT 기업들이 모두 어닝서프라이즈를 연출하면서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나스닥과 S&P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82,000
    • -1.16%
    • 이더리움
    • 4,637,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2.91%
    • 리플
    • 1,925
    • -7.23%
    • 솔라나
    • 347,500
    • -3.23%
    • 에이다
    • 1,373
    • -8.53%
    • 이오스
    • 1,125
    • +2.46%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1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50
    • -4.06%
    • 체인링크
    • 24,290
    • -2.29%
    • 샌드박스
    • 1,043
    • +6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