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는 '장호중 부산지검장'

입력 2017-10-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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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중 부산지검장이 29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장 지검장은 2013년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방해하는 데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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