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씨앤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5억9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지속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71.3% 증가했고, 순손실은 65억1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세청화학과의 합병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05 14:58
미주씨앤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5억9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지속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71.3% 증가했고, 순손실은 65억1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세청화학과의 합병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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