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보텍, 中 34조 환경시장 최초 수주…화장품·생활용품까지 진출 ‘↑’

입력 2017-10-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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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텍이 국내 업계 최초로 중국에 환경 분야 상하수도 관련 제품 공급에 성공하고 마스크팩과 생활용품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뉴보텍은 전일대비 4.19% 상승한 22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뉴보텍은 신사업을 만들어 마스크팩 시장에 진출해 지난 8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생리대, 기저귀 등 생활용품 분야까지 넓혀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마스크팩은 직접 생산하며 생활용품은 OEM으로 진행 중인 뉴보텍은 올해 PVC 상하수도관 제조업계 최초로 중국시장 수출에 성공했다. 중국 도문시수무집단유한공사는 국내 상하수도본부에 해당하는 시정부 산하 공기업이다.

한편 베이징대학 환경학원 E20공동연구원 데이터 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수질 개선 프로젝트 356억위안(약 6조1179억원) 등 2020년에는 2000억(34조원대)위안 규모의 환경 위생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롯데관광개발 등과 함께 중국 관련주로 꼽히는 뉴보텍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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