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10대 그룹 상장사, 5년간 배당금 46조…배당성향 포스코 ‘최고’

입력 2017-10-30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대 그룹 소속 상장사들이 최근 5년간 지급한 배당금이 총 46조 원으로 집계됐다. 배당성향은 포스코가 56.2%로 가장 높았다.

3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산 상위 10대 그룹 소속 상장사들이 지급한 중간 배당금과 기말 결산배당금을 합한 배당금은 모두 45조9206억 원으로 나타났다.

배당성향이 가장 높은 그룹은 56.2%를 기록한 포스코그룹이었다. 배당성향은 기업의 해당 사업년도 총 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눠서 구하며, 배당성향이 높으면 회사가 이익을 주주들에게 많이 돌려준다는 것을 뜻한다. 포스코에 이어 농협(44.0%), GS(40.3%), LG(22.5%), SK(19.9%), 한화(19.0%) 삼성(12.9%) 등의 순으로 배당성향이 높았다.

배당금 규모는 그룹 규모와 대체로 비례했다. 삼성그룹 상장사가 모두 18조5710억 원의 배당금을 지급해 10대 그룹 전체 배당금의 40.4%를 차지했다. 현대차(8조4771억 원), SK(7조1801억 원), LG(4조4405억 원), 포스코(3조5039억 원), 한화(1조1301억 원)가 그 뒤를 따랐다.

2014년 이후 배당을 하지 못한 현대중공업그룹의 배당금은 3209억 원으로 10대 그룹 중 규모가 가장 작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9,000
    • +0.87%
    • 이더리움
    • 3,04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1.95%
    • 리플
    • 2,026
    • +0.65%
    • 솔라나
    • 125,600
    • +0.08%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78
    • +1.27%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93%
    • 체인링크
    • 12,910
    • -0.23%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