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2018년까지 실적 개선… 목표가 5.5만 원으로↑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10-3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31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에폭시수지 원료(ECH) 실적 반등으로 추가적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상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294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주력 제품들의 시황은 좋았으나 유틸리티 비용 증가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했다”라고 분석했다.

세전이익은 409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 328억 원을 상회했다. 한덕화학과 롯데BP의 실적 호조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 덕분이다.

한 연구원은 “2018년 영업이익은 1258억 원으로 가성소다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ECH가 바닥을 다지겠다”면서 “막대한 공급과잉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ECH는 최근 들어 개선 조짐이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글리세린 가격 급등에 따른 중국 업체들의 가동률 조정으로 중국 내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업체들의 원가 경쟁력 악화와 생산 차질을 가정하면 공급과잉 규모는 10만~15만 톤까지 축소된다.

한 연구원은 “2017년 실적 정상화에 성공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졌다”며 “2018년에는 수익성 개선에 따른 추가적인 이익 증가와 함께 신규 아이템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승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5,000
    • -0.62%
    • 이더리움
    • 2,932,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54%
    • 리플
    • 2,194
    • -3.01%
    • 솔라나
    • 128,200
    • -1.54%
    • 에이다
    • 420
    • -4.11%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0.32%
    • 체인링크
    • 13,070
    • -2.61%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