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연인 김주혁 사망 소식 재차 확인하며 '눈물'…SNS에는 애도 댓글 밤새 이어져

입력 2017-10-31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유영 인스타그램)
(출처=이유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영(28)이 연인 김주혁(45)의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유영은 김주혁의 교통사고 당시 부산에서 SBS '런닝맨' 촬영 중이었다. 녹화 중 김주혁의 비보를 접한 이유영은 촬영을 중단하고 곧장 상경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영은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측근에게 사실 확인을 거듭 부탁하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유영과 故 김주혁은 지난해 12월,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김주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연인 이유영에 대해 "잘 만나고 있다"라면서 '결혼할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 딸을 낳고 싶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이유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애도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은 "언니 힘내세요",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안타깝다", "나도 슬픈데 이유영 마음은 얼마나 비통할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밤새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30일 오후 4시 27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그랜저 차량을 들이받은 이후 돌진, 아파트 벽에 부딪힌 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김주혁은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교통사고 발생 2시간여만에 숨을 거뒀다.

1972년생인 김주혁은 故 김무생의 차남으로 1998년 SBS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1,000
    • +5.49%
    • 이더리움
    • 2,982,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2.26%
    • 리플
    • 2,037
    • +2.83%
    • 솔라나
    • 127,500
    • +5.28%
    • 에이다
    • 408
    • +2.51%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2.51%
    • 체인링크
    • 13,170
    • +4.69%
    • 샌드박스
    • 12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