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달부터 4회차 자사주 매입·소각… 3개월 내 90만주

입력 2017-10-3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간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한 자사주 약 90만 주를 매입해 소각한다.

삼성전자는 31일 이사회를 통해 4회차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배당과 함께 대표적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로, 회사의 이익을 활용해 주식 시장에서 자사 주식을 사들여 이를 소각해 남은 주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이번 4회차 자사주 매입은 다음 달부터 3개월 내 완료될 예정이며, 보통주 71만2000주, 우선주 17만8000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 1월 총 9조3000억 원 규모의 2017년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으며, 현재 3회차까지 매입과 소각을 완료했다. 이번 4회차로 올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완료된다.

1회차에 보통주 102만주, 우선주 25만5000주, 2회차에 보통주 90만주, 우선주 22만5000주, 3회차에 보통주 67만주, 우선주 16만 8000주를 매입해 소각했고, 총 규모는 약 7조 원 수준이다.

또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주당 7000원의 3분기 배당도 결의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82,000
    • +2.21%
    • 이더리움
    • 3,212,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39%
    • 리플
    • 2,018
    • +1.05%
    • 솔라나
    • 124,200
    • +1.64%
    • 에이다
    • 387
    • +2.93%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2.85%
    • 체인링크
    • 13,510
    • +2.8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