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故 김주혁 빈소 찾아…비통한 심정 감추지 못해 ‘눈물의 조문’

입력 2017-10-3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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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출처=채널A뉴스 캡처)
▲데프콘(출처=채널A뉴스 캡처)

가수 데프콘이 故 김주혁의 빈소를 찾았다.

31일 오후 데프콘은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김주혁의 빈소를 찾았다. ‘1박 2일’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비소에 도착한 데프콘은 입구에서부터 얼굴을 감싸 쥐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양복 차림으로 빈소로 향하는 동안 괴로워하는 데프콘의 모습은 뉴스 영상을 통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이를 지켜본 많은 시청자는 “나도 이렇게 슬픈데 동료들은 어떻겠냐”, “보는 내가 다 아프다”, “동료를 잃은 슬픔이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라며 함께 슬퍼했다.

이날 빈소에는 데프콘을 비롯해 故 김주혁과 같은 소속사였던 배우 최민식, 류준열이 방문했으며 ‘1박 2일’을 함께한 출연진과 제작진, 그밖에도 유준상, 김지수, 박서준, 김혜성, 송지효, 개그맨 이휘재 김제동 이경규 김숙 등 평소 고인과 친분이 있던 많은 스타들이 조문했다. 또한 故 김주혁의 연인 이유영 역시 가장 빨리 빈소에 도착해 그의 곁을 지켰다.

한편 故 김주혁은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했다. 향년 45세. 발인은 내달 2일 오전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의 가족 납골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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