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중남미 7개국에 세계 최고 수준 LNG 기지 선봬

입력 2017-11-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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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7개국 정부ㆍ세계은행 관계자, 가스공사 인천 LNG 생산기지 방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가 10월 31일 세계은행 및 중남미 7개국 정부 대표단과 인천 LNG 생산기지 견학 및 업무협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가 10월 31일 세계은행 및 중남미 7개국 정부 대표단과 인천 LNG 생산기지 견학 및 업무협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1일 중남미 7개국 정부 대표단과 세계은행(World Bank) 중남미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인천 LNG 생산기지를 방문해 LNG 기지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고 1일 밝혔다.

중남미 7개국은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이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 산하 녹색성장신탁기금(KGGTF, Korea Green Growth Trust Fund)의 지식 공유(Knowledge Exchange) 프로그램 일환으로, 방문단에는 이삭 카스티요(Issac Castillo) 파나마 에너지부 차관 등 각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사업 금융 지원을 담당하는 세계은행 중남미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포함됐다.

가스공사는 멕시코 만사니요 LNG 인수기지 사업 성공사례와 한국 가스산업 발전과정 등을 소개하고, 카리브해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서의 민ㆍ관 합동 유사프로젝트 개발사업 추진 의사를 전했다.

카스티요 차관은 “가스공사의 성공적인 LNG 인수기지 개발 사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향후 중남미 LNG 산업개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가스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가 보유한 30년 이상의 LNG 생산기지 운영과 사업개발 노하우, 현재 추진 중인 제주도 천연가스 인프라 구축사업 등이 중남미 소규모 LNG 시장 개발을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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