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7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4억3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4억45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입력 2017-11-02 08:45
KTH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7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4억3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4억45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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