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엠지메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특허 기업 인수 추진 강세

입력 2017-11-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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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메드가 항암바이러스치료제 특허를 보유한 기업 인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 전해지며 상승세다.

엠지메드는 2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00원(6.47%) 오른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엠지메드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마크로젠이 전체 주식의 25.8%에 해당하는 보유주식 155만9550주를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에게 양도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엠지메드의 최대주주는 마크로젠에서 이 이사장으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항암바이러스치료제, 면역항암제와 관련된 연구와 개발, 임상시험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관련 특허를 보유한 글로벌 벤처회사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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