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텍은 지난해 연말 결산 과정에서 전 대표이사인 이인호씨가 55억6700만원 규모의 횡렴 및 배임혐의가 발견됐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추가 조사를 거쳐 횡령 및 배임 혐의 금액이 확정되는대로 전 대표 이인호씨를 형사 고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2 08:56
쎄라텍은 지난해 연말 결산 과정에서 전 대표이사인 이인호씨가 55억6700만원 규모의 횡렴 및 배임혐의가 발견됐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추가 조사를 거쳐 횡령 및 배임 혐의 금액이 확정되는대로 전 대표 이인호씨를 형사 고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