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트부문 연구소‘삼성 리서치’로 확대 재편…선행 기술 확보

입력 2017-11-02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세트부문의 선행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해‘삼성 리서치(Samsung Research)’로 확대 재편한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리서치는 세트 부문의 통합연구소다. 전세계 24개 연구거점과 2만여명의 연구개발 인력들을 이끌어 가는 선행 연구개발의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부사장급으로 운영돼 왔던 연구소를 사장급 조직으로 격상하고 신임 CE부문장인 김현석 사장이 연구소장을 겸직하도록 했다. 글로벌 선행연구조직으로서 위상과 기능도 대폭 강화한 것.

회사 측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이원화됐던 연구조직을 통합한 배경은 미래 융복합 기술에 대한 시너지를 제고하는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인공지능(AI), IoT, 보안 등 미래 선행기술 확보에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CE부문장이 관장하던 DMC연구소와 IM부문장의 이끌던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함으로써, 전사 차원에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44,000
    • +0.82%
    • 이더리움
    • 2,81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3.27%
    • 리플
    • 1,955
    • -0.81%
    • 솔라나
    • 119,400
    • +0.59%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53%
    • 체인링크
    • 12,530
    • -1.03%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