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윈하이텍이 26억 원 규모의 북항 재개발사업 D-1블럭 신축공사 중 데크플레이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협성종합건업',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5억5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일 15시 19분 현재 윈하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0.58%(25원) 떨어진 4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