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신곡 ‘불안’ 발매…AOMG 합류 후 첫 신곡 ‘음원차트 휩쓸까?’

입력 2017-11-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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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 신곡 '불안'(사진제공=AOMG)
▲우원재 신곡 '불안'(사진제공=AOMG)

랩퍼 우원재가 신곡 ‘불안’을 발표했다.

2일 오후 6시 우원재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불안’을 발매했다. AOMG 합류 발매된 첫 싱글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과거에게’를 비롯해 ‘Paranoid’ 등 두 곡이 수독됐다. 이번 싱글은 ‘쇼미더머니6’ 출연 후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높은 곳으로 뛰어오른 우원재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타이틀곡 ‘과거에게’는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확연하게 달라진 자신의 상황에 불안과 혼란, 행복, 자각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고 있는 우원재가 과거의 자신에게 전하는 고백으로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한편 우원재는 지난 9월 종영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랩을 시작한 지 1년여 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힌 우원재는 최종 3위에 오르며 반전을 기록했고 방송 종영 뒤 공개된 첫 싱글 ‘시차(We Are)’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이 속해 있는 AOMG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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