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증권전문학원인 새빛 증권아카데미는 12일부터 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의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집중 강의하는 '주식투자 종합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남상용 동양종금증권 팀장(필명: 선우선생)과 홍준모 '뷰티풀 리치 클럽'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1개월 7회 과정으로 이뤄지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강의한다.
이는 주로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고의 종목을 선택하는 재무제표 보는 법부터 최적의 타이밍에 매매하는 실전 매매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이강해 동양증권 실장 등 실전 전문가 4인이 향후 주도주를 분석하고, 실전 투자기법 등을 제시하는 '실전종목반'도 개강한다.
이 반은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이끄는 주도주나 테마주를 발굴해 종목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면서 매수와 매도 타이밍 포착을 통한 트레이딩 기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10시까지 강의한다.
이밖에도 새빛 아카데미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일요 초보투자자 홀로서기반', 김종철 소장의 '실전투자반', 무극선생의 '과학적 투자비법 직강반', 타이쿤의 '시황반 및 주말 집중반' 등 다양한 증권 강좌들을 온·오프라인과 주중·주말반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3442-43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