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중 700 돌파… 지난해 8월 이후 1년3개월만에 ‘재진입’

입력 2017-11-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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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약 1년 3개월만에 장중 700대에 재진입했다.

3일 오후 3시 1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9포인트(0.74%) 오른 700.1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후 3시 9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05포인트(0.73%) 상승한 700.01을 기록하며 700선을 뚫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70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16일 장중 706.40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53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0억 원과 309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출판ㆍ매체복제(3.10%), 제약(2.01%)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이외에 기타서비스(1.90%), 유통(1.19%), 제조(0.97%), 음식료ㆍ담배(0.92%), 건설(0.70%)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비금속(-3.11%), 종이ㆍ목재(-0.98%), 화학(-0.24)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메디톡스(6.92%), 신라젠(5.61%), 로엔(4.29%), 휴젤(3.34%), 셀트리온(2.20%), 셀트리온헬스케어(1.57%) 등이 오르고 있고, 포스코켐텍(-6.01%), SK머티리얼즈(-1.80%), 컴투스(-1.19%), 펄어비스(-0.99%) 등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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