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 3D전용 드라이버 개발 관련 계약체결

입력 2008-02-12 14:09

임화양 기자 hypooh112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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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테크는 미국 엔비디아와 3D모니터 전용 드라이버 확보를 위해 엔비디아가 개발한 윈도우비스타용 3D 드라이버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상호협력을 통한 3D 디스플레이 시장확대와 독점적 경쟁우위 확보, 본격적인 게임시장 진출을 통한 3D모니터의 판매 및 수익 증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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