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슈진, 상장 첫날 급락세…공모가는 '훌쩍'

입력 2017-11-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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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IPO시장 최대어로 코스닥에 상장한 티슈진이 상장 첫날 급락세다.

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티슈진은 시초가(5만2000원) 대비 8.94% 내린 4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현 주가는 공모가 2만7000원을 훨씬 웃돌고 있다. 티슈진의 공모가액은 앞선 IPO 과정에서 밴드 최상단으로 결정된 바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92.5% 오른 5만2000원에 형성됐다.

티슈진은 코오롱의 미국 자회사로 1999년 퇴행성 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2006년부터 인보사의 미국 임상시험을 진행했고, 2023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7년 7월 시판허가를 획득, 1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 임상은 2018년 4월에 3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에는 미국 임상 3상이 종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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